제목 | 서울소방, 바코드 도시가스 점검시스템 전면 확대 | 작성일 | 2012-01-26 |
글쓴이 | 아이콤 | 조회수 | 5,8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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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소방, 바코드 도시가스 점검시스템 전면 확대
올해까지 410여만 시설 바코드 부착 완료 예정 내년부터 서울시내에서는 도시가스 안전점검 시 바코드가 전면 활용될 전망이다.
서울소방재난본부(본부장 최웅길)는 26일 도시가스회사에서 주택과 영업장 등 도시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시 활용하고 있는 ‘바코드 점검시스템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.
바코드 점검시스템은 도시가스사용시설에 미리 바코드를 부착해 점검원이 개인휴대용단말기로 가스사용자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점검프로그램으로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.
현재 서울시내 도시가스 5개사 중 2개사만 바코드 점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사가 올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내년에는 서울시내 410여만 시설이 바코드 점검시스템을 통해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된다.
서울소방재난본부는 바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으로 안전점검결과와 차기점검일자, 가스사용요금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.
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“바코드 점검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정보처리로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허위작성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방지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바코드가 오염되거나 훼손되면 바코드를 다시 부착해야 하므로 사용자가 깨끗이 관리하길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올해까지 410여만 시설 바코드 부착 완료 예정 내년부터 서울시내에서는 도시가스 안전점검 시 바코드가 전면 활용될 전망이다.
서울소방재난본부(본부장 최웅길)는 26일 도시가스회사에서 주택과 영업장 등 도시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시 활용하고 있는 ‘바코드 점검시스템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.
바코드 점검시스템은 도시가스사용시설에 미리 바코드를 부착해 점검원이 개인휴대용단말기로 가스사용자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점검프로그램으로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.
현재 서울시내 도시가스 5개사 중 2개사만 바코드 점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사가 올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내년에는 서울시내 410여만 시설이 바코드 점검시스템을 통해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된다.
서울소방재난본부는 바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으로 안전점검결과와 차기점검일자, 가스사용요금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.
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“바코드 점검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정보처리로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허위작성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방지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바코드가 오염되거나 훼손되면 바코드를 다시 부착해야 하므로 사용자가 깨끗이 관리하길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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